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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일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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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에도 치과 치료시에 심내막염 예방이 필요한가요?

대부분의 단순 심장병은 완치 수술 후 6개월 이상이 경과한 후에는 특별한 후유증이 없는한 심내막염 예방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에 반해서 복잡 기형의 수술이나 또는 완치 수술이 아닌 고식수술(palliative surgery), 인공판막 삽입, 인조혈관 삽입 등의 경우에는 심내막염 예방이 계속 필요하게 됩니다.

 

또한 병의 종류와 수술의 종류에 따라 심내막염의 위험도가 다르며 따라서 예방시에 사용하는 항생제의 종류와 복용 방법도 각각 다르므로 심내막염 예방의 필요성과 그 방법에 관해서는 담당 심장 전문의와 상의해서 처방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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